SK그룹 사내방송팀과 커뮤니케이션 특집 인터뷰
2010-12-23 00:48:02
관리자
당 연구원 신원동 원장은 2009.3.23(월) 18:00 ~ 연구원의 원장집무실 에서
SK그룹 사내방송에 방영될 커뮤니케이션 특집방송에 실을 외부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구성원들이 회의시간,또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때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할까요?
-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먼저입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이 자기 주장만 편다면 신뢰감을 주지 못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감마져 주기 때문에 메시지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에들러가 주장한 커뮤니케이션의 단계를 보면 4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언어의 전달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는 사실의 전달 단계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의견의 전달 단계이고,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감정의 전달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단계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하고 있는
현실인데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3, 4 단계인 자신의
의견과 함께 감정까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에들러의 주장에 덧붙여 저는 5단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적인 정서나 풍토에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높은 단계요
달인의 단계라고 할수있는 단계는 마음과 마음이 전달되는 이심전심의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을 주고 받는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리인 공감성
확보가 잘 되게 되고 윈윈파트너십이 발휘되면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 들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 시간등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키워드 중심의 핵심결론을
먼저 이야기하고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는 전략이 유효하고요 간단한 비유법 화법도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2. (저희가 자료조사를 해보니까)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강력하게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는 메시지 전달시 단순성,의외성,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라는
6가지 원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점 또는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다니엘 핑크가쓴 미래사회가 온다 라는 책에 보면 미래사회에 필요한 재능으로
디자인,스토리,조화, 공감, 놀이, 의미 라는 6가지 재능이 나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6가지 재능은 한마디로 감성적인 재능을 이야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감성입니다.
지금 이사회를 주도하는 인물들이 대부분 논리적인사고와 비판적이고 계산적인
스타일인 좌뇌형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원래 우리나라 민족성을 보면 흥과 가락이 풍부한 감성적인 스타일이거든요
하지만 지금 우리현실은 너무나도 드라이해져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시지 전달시 상대방의 감성을 터치할 수 있다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Q3. 최근 위기와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이런 시기에 내부적으로 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요즘과 같은 극심한 불황기엔 그저 긍정적인 덕담이 최곱니다.
서로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고 많다는 공감대형성은 필요하지만 앞이 안 보인다.
최악의 사태이라는둥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관적인 걱정만 늘어놓는 의사소통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내부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그렇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덕담으로 시작해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동기 부여식 커뮤니케이션
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에바다(ephphatha)” 덕담 같은것도 좋은 예지요
에바다라고하는 덕담은 불가능한 것들이 기적적으로 열리다라는 뜻을 담고있는
것으로 이 어려운 현실과 고민 갈등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 달성해야할 목표
사업의 성취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는 덕담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뭐 이런 주문이지요^^
감사합니다.
SK그룹 사내방송에 방영될 커뮤니케이션 특집방송에 실을 외부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구성원들이 회의시간,또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때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할까요?
-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먼저입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이 자기 주장만 편다면 신뢰감을 주지 못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감마져 주기 때문에 메시지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에들러가 주장한 커뮤니케이션의 단계를 보면 4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언어의 전달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는 사실의 전달 단계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의견의 전달 단계이고,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감정의 전달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단계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하고 있는
현실인데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3, 4 단계인 자신의
의견과 함께 감정까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에들러의 주장에 덧붙여 저는 5단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적인 정서나 풍토에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높은 단계요
달인의 단계라고 할수있는 단계는 마음과 마음이 전달되는 이심전심의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을 주고 받는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리인 공감성
확보가 잘 되게 되고 윈윈파트너십이 발휘되면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 들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 시간등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키워드 중심의 핵심결론을
먼저 이야기하고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는 전략이 유효하고요 간단한 비유법 화법도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2. (저희가 자료조사를 해보니까)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강력하게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는 메시지 전달시 단순성,의외성,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라는
6가지 원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점 또는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다니엘 핑크가쓴 미래사회가 온다 라는 책에 보면 미래사회에 필요한 재능으로
디자인,스토리,조화, 공감, 놀이, 의미 라는 6가지 재능이 나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6가지 재능은 한마디로 감성적인 재능을 이야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감성입니다.
지금 이사회를 주도하는 인물들이 대부분 논리적인사고와 비판적이고 계산적인
스타일인 좌뇌형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원래 우리나라 민족성을 보면 흥과 가락이 풍부한 감성적인 스타일이거든요
하지만 지금 우리현실은 너무나도 드라이해져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시지 전달시 상대방의 감성을 터치할 수 있다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Q3. 최근 위기와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이런 시기에 내부적으로 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요즘과 같은 극심한 불황기엔 그저 긍정적인 덕담이 최곱니다.
서로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고 많다는 공감대형성은 필요하지만 앞이 안 보인다.
최악의 사태이라는둥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관적인 걱정만 늘어놓는 의사소통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내부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그렇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덕담으로 시작해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동기 부여식 커뮤니케이션
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에바다(ephphatha)” 덕담 같은것도 좋은 예지요
에바다라고하는 덕담은 불가능한 것들이 기적적으로 열리다라는 뜻을 담고있는
것으로 이 어려운 현실과 고민 갈등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 달성해야할 목표
사업의 성취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는 덕담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뭐 이런 주문이지요^^
감사합니다.

